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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썸녀 이주연이 '그만 만나자'고"…밤잠 설치고 '냉랭'('신랑수업')

작성일: 2026.06.25 10: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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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A ‘신랑수업2’
▲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핑크빛 무드를 이어가던 ‘신랑수업2’ 김요한X이주연이 냉랭한 분위기로 우려를 자아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X이주연이 모처럼 캠핑 데이트에 나서지만, 그간 꽃피워왔던 ‘썸 무드’와는 180도 다른 냉기류를 풍긴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요한은 “얼마 전, 주연 씨와 심야 영화를 보고 나서 갈등이 생겼다”고 언급한다. 이어 그는 “주연 씨가 대화 끝에 ‘그만하고 싶다’라고 직접 말했고, 저도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주일 뒤 김요한은 한 캠핑장에서 이주연과 재회해 어색한 기류 속 캠핑 준비를 한다. 이런 가운데, 이주연은 인터뷰에서 “(김요한과)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지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면 연락 빈도가 드물어 일상 공유가 어렵다. 소통이 불완전한 상태여서 더 만나긴 어렵지 않을까…”라고 속내를 밝힌다.

김요한은 이주연과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요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지금 ‘삼시세끼’ 찍으러 갔냐?”라며 답답해한다. 이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어색한 상황이라 그랬다”라고 조심스러워한다.

▲ 제공|채널A ‘신랑수업2’
▲ 제공|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은 드디어 “사실 평소 연락하는 빈도에 대해 주연 씨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까지 크게 인지를 못 하고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주연은 ‘그만 만나자’라는 의사를 표현하기 전까지 힘들었던 허심탄회하게 꺼내,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로 자리를 옮긴다. 이날 방송은 이전과 똑같이 목요일인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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