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생겼다" 백발의 배용준, ♥박수진과 근황 '연일 화제'…디즈니 크루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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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목격담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최근 SNS에는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포착된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용준은 크루즈에서 내린 뒤 가족들을 대신해 직접 짐을 옮겼으며, 박수진은 남편과 두 자녀의 곁을 지키며 이동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백발의 장발 스타일을 한 배용준과 청순한 모습의 박수진은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크루즈에 함께 탔던 한 네티즌은 배용준에 대해 "머리가 하얗게 센 것 외에는 관리를 잘한 모습이었다.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가 인상적이었다"며 "키도 크고 분위기도 남달랐다. 왜 연예인인지 알겠더라. 실제로 보니 여전히 잘생겼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싱가포르 매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자녀를 동반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배용준은 백발 머리를 묶고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의 근황이 SNS로 전해지며 연일 주목받고 있다.
배용준은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수진 또한 2016년 예능' 옥수동 수제자'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오랜만에 전해진 이들 부부의 근황 노출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72년생인 배용준은 13살 연하 박수진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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