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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첫 아시아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 日 상륙…오사카·도쿄 접수 예고

작성일: 2026.06.25 18:2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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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사카 제프 남바 공연에 이어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벌이는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 25일 오사카 제프 남바 공연에 이어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벌이는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홉(AHOF)이 일본을 아홉 빛깔로 물들인다.

아홉은 25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남바 공연에 이어 오는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한다.

앞서 아홉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당시 멤버들은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와 풍성한 세트리스트,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뜨거운 첫 공연의 열기를 이어 이들은 25일 오사카와 27일 도쿄에서 각각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아홉은 데뷔 이후 팬 사인회와 미니 팬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현지 팬덤을 꾸준하게 확장해 왔다. 탄탄히 다진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데뷔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한층 확장된 존재감을 증명할 계획이다.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아홉은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그간 아홉은 미니 1집과 2집의 활동으로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이들은 국내 주요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총 13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고,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자랑 중이다. 그런 만큼, 아시아 투어를 거쳐 컴백 활동까지 이어질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홉의 데뷔 첫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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