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흑인 여성 "나만 의도적으로 패싱"[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우식이 때아닌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한 흑인 여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사인을 요청했으나, 자신만 의도적으로 '패싱'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을 경험했다. 나는 평소 '이거 인종 차별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이상했다. 아직도 손이 떨린다"고 토로했다.
이 여성은 좋아하는 배우의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 피켓을 가져갔으나 해당 배우는 여성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물건에만 사인을 해준 뒤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초에 기대를 하고 가져간 건 아니다. 설령 제 물건에 사인을 안해줬다고 해도 그건 괜찮다. 이해가 안되는 건 굳이 내 앞에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 뿐이었다"고 덧붙이며 인종 차별을 의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됐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으로 해당 내용이 확산되자, 다른 각도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가 최우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최우식은 같은 날 다른 흑인 팬들에게는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최우식이 일부러 이번 일로 기분이 상한 흑인 여성을 지나친 것이 아니라, 현장 분위기로 인해 모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줄 수가 없거나 실수로 놓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2020년 미국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인 '블랙아웃 화요일' 캠페인에도 공개적으로 동참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추천 콘텐츠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