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 하고 싶은 거야?" 차인표, 내면의 목소리가 반대해도 쓰는 이유('북클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작가로서 겪게 되는 고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설을 쓰는 자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차인표는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의 '"이 이야기는 꼭 써야만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배우가 17년 째 소설을 쓰는 이유'편에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소설 속 모든 캐릭터는 제 마음 속에 조금씩 있는 마음들일 것이다. 또 그들이 하는 질문 역시 제 마음의 소리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뒤통수에서 누군가가 '하지마, 위험하게 왜 그런 일을 해. 아무도 안 알아줄텐데 왜 하려고 해'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경험 하지 않냐"라며 "소설 쓸 때도 그랬다. 예전에는 그 목소리가 포기하라는 목소리로 들렸자면 소설가로 조금 알려지고 나니 '잘난 척 하고 싶잖아'라는 목소리로 들리기도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는 "그런 저런 목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 장편 소설을 쓰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차인표는 이혜성에게 "한국이 지금 어떤 나라인데 전세계인들이 우리 나라 소설을 알고 싶어하고 또 외국 작가들도 우리나라에 소개해드리는 브릿지가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담담하게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인표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소설가로도 활동 중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1년 출간돼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필독 도서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추천 콘텐츠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