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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자 "스킨십, 첫만남부터 충분히..택시타러 가며 내내" 재반박 [전문]

작성일: 2026.07.30 21:3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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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CJ E&M
▲ 제공| CJ E&M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스토킹 혐의 피의자로 지목된 A씨가 스킨십이 없었다는 보도에 "스킨십 충분히 있었다"고 재반박했다.

A씨는 30일 개인 계정에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라며 나이도 신경 썼다.

그러면서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음"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 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주십쇼, 물증 위주로"라며 "그리고 (저는) 법률대리인 선임되어 있는 일반인 입니다"라고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정민과 A씨에 대해 보도하며,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 손을 잡지도 팔짱을 끼지도 않았다. 키스를 하지도, (성)관계를 갖지도 않았다. 한 마디로, 스킨십 자체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를 A씨가 전면 반박하며 진실게임 양상이 펼쳐져, 사태가 해결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다음은 A씨의 글 전문이다.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인가?

한살이라도 한쪽은 어리게 한쪽은 늙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음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 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주십쇼, 물증 위주로.

우선 이제 컴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종일 걸릴 듯.

그리고 법률대리인 선임되어 있는 일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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