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파이'로 컴백 휘브 "앨범 낼수록 성장하는 모습…'팔색조' 수식어 얻고 싶어"(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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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휘브가 한층 깊어진 음악으로 돌아온다.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체리 파이'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휘브가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체리 파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휘브 특유의 해맑으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준민, 하승, 유건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트랙들을 비롯해 데뷔음반 쇼케이스에서 처음 선보여 정식 음원 요청이 잇따랐던 미발매곡 ‘메이크 잇’까지 5곡이 수록돼 다채로운 장르와 탄탄한 구성을 선보인다.
지난 활동을 통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온 휘브는 이번 앨범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휘브가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를 통해 컴백 소감과 앨범 준비 과정, 타이틀곡 감상 포인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일문일답 형식으로 보내왔다.
-'록 더 네이션'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체리 파이'로 돌아왔습니다. 컴백 소감이 어떤가요.
김준민 "먼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되어서 굉장히 신나면서도 떨립니다. 지난 첫 미니앨범과는 또 다른 색을 보여드리지만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미니앨범 '체리 파이'는 어떤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가요. 지난 앨범과 차별점도 궁금합니다.
하승 "지난 앨범은 증명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앤드(AnD, 팬덤명)와 청춘을 즐기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틀곡 '체리 파이'는 어떤 곡인가요. 감상 포인트나 강조하고 싶은 퍼포먼스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이정 "체리파이처럼 귀엽고 달콤한 감성이 있는 곡입니다. 저희가 파이를 4등분 하고 각자의 파이 위에 체리를 얹는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잘 봐주세요."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데이라이트' 버전과 '미드나이트' 버전이 큰 대비를 이룹니다. 상반된 두 콘셉트를 준비하면서 신경 쓴 부분이나 비하인드가 있다면요.
진범 "데이라이트 버전은 체리에 좀 더 비중을 둬서 밝고 상큼한 이미지를 표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체리파이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미드나이트 버전은 앞선 콘셉트와 상반된 표정으로 촬영 현장에 나오는 힙합 음악에 무드를 맞췄던 것 같습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관전 포인트를 꼽아본다면.
재하 "처음 찍었던 가게에서 첫 근무 신을 찍었는데 다 같이 너무 행복하게 찍은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도가 눈에 띕니다. 준민, 하승, 유건 씨가 여러 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고 들었는데 작업 과정은 어땠나요.
김준민 "이번에 하승이 형과 4번 트랙에 담긴 '캔트 스톱=낫 파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앨범과는 다르게 확실히 조금 더 밝은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곡을 써 내려갔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미발매곡 '메이크 잇'이 이번 앨범에 마침내 실리게 되었습니다.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은데 소회가 궁금합니다.
원준 "팬분들과 저희에게도 특별한 곡인 만큼 이번 앨범에 실리게 되어서 이 곡 덕분에 이번 미니앨범이 더욱 의미 있는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성장하는 팀'의 이미지를 강조하셨는데, 멤버들이 생각하는 휘브의 팀워크와 성장 비결은 무엇인가요.
유건 "공백기 동안 멤버 각자 개인 기량을 올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기도 했고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과 얘기를 정말 많이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좋아지고 앨범을 내면 낼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체리 파이'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나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하승 "'팔색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 방송 1위와 눈에 띄는 음원 성적의 성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진범 "사랑하는 앤드들,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노력했으니 많이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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