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엿사랑' 정해인 "모태솔로 연기 어려워…모솔 아니지만, 연애 경험 많지 않아"

작성일: 2026.08.05 12:2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해인 ⓒ곽혜미 기자
▲ 정해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정해인이 극 중 모태솔로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언급햤다. 

정해인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극 중 장태하를 맡아 자칭 고은새의 남자친구이자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로 열연한다. 정해인은 극 중 순애남의 정석으로, 모태솔로라서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정해인은 "(모태솔로를 표현하는 것이) 저도 어려웠다"고 너스레를 떨며 "근데 제가 남중, 남고를 나와서 그때 당시에도 배우를 꿈꾸는 학생이 아니었고, 대학에 가서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는 바람에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많은 연애 경험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연기를 할 때 크게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고민보다는 장태하가 가지고 있는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하는 사람은 저지만 조금 더 저라는 인물의 색깔을 배제시키고 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과 이야기할 때도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저의 허당끼 있는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원래대로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촬영장에서는 크게 어려움 없이 연기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장태하에 대해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버릴 수 있을정도로 낭만 가득한 인물이라서 순애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