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호텔 앞 울산시민, 응원하다고"
작성일: 2026.08.06 09: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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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코미디언 심현섭이 아내와 혼전순결을 지키게 된 뜻밖의 이유를 밝혔다.
5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심현섭이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심현섭은 "전입 신고를 해서 울산 사람이다. 울산 사위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살고 있는 울산에서 데이트를 하고 결혼 후 울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팅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만큼 울산 시민들의 응원이 뜨거웠다고.
심현섭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는데,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다 쳐다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번은 둘이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는데, 택시랑 차들이 서더라. '지금 (호텔) 갈 거냐. 잘 됐다'라고 하더라. 응원한다고 전부 보고있다고 해서 차 타고 그냥 갔다"고 뜨거운 관심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1세 연하 영어 강사 정영림 씨와 인연을 맺어 지난해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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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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