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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소속사에서 아이돌 시키려 했는데…원래는 가수 준비"('전현무계획4')

작성일: 2026.08.07 08: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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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하. 제공ㅣMBN
▲ 김민하.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민하가 '전현무계획4'에서 과거 가수를 지망했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민하와 함께 통 도미찜으로 이름난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식당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앞서 그가 시상식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Valerie' 무대를 언급하며, 김민하에게 "노래 실력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기캐"라고 극찬한다. 

김민하는 "사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었다.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을 시키려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가수의 꿈을 접게 된 과정을 털어놔 전현무, 곽튜브를 몰입시킨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초밥집이면서도 통 도미찜이 시그니처인 이색 노포에 도착한다. 이미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이는 풍경 속, 세 사람은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큼지막한 통 도미찜이 차려지자 "진짜 맛있다!"며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슬쩍 묻는다.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김민하는 "저는 그게 특이하다는 걸 배우 일을 시작하고 알았다"며 소신을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김민하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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