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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고종 진료한 의사 집안→미술 유학 엘리트였다…"전교 10등권 유지"('옥문아들')

작성일: 2026.08.07 10:2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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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중증외상센터'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우 하영이 ‘뇌섹녀’ 스펙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인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이 사랑 앞에서 전재산을 내걸어 '최고의 순애남' 면모를 드러낸다. 정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필요로 하면 얼마까지 꿔줄 수 있냐는 옥탑방 MC의 질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돈을 줄 수 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하영의 '뇌섹녀' 이력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뉴욕 3대 아트스쿨로 불리는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한 하영은 학창 시절 "반에서 1~2등을 했다"면서 전교 10등권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언급하기도.  10년 넘게 미술학도의 길을 걸었던 '뇌섹녀' 하영이 배우의 길로 전환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 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어 하영의 남다른 집안 이력도 공개된다. 하영은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밝힌다.

또 넷플릭스 화제작인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할을 맡게 되자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남다른 집안 이력이 현실감 있는 연기의 비결이 된 셈이다. 

하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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