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스토커이자 폭로자, 11일 결심 공판..검찰 구형량에 쏠린 시선
작성일: 2026.08.09 09:3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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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황정민에 대한 스토킹 혐의를 받고 있는 폭로자 A씨의 결심 공판일이 확정됐다.
8일 법조계와 배우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오는 11일 A씨의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공판에서는 A씨를 향한 검찰의 최종 구형량과 A씨 측의 최후 진술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법원은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후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제기했다. 그러면서 SNS를 통해 황정민과의 사적 대화와 스킨십 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11일 결심 공판에서 어떤 구형이 내려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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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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