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1500m 랭킹 1위 심석희, 4차 대회까지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신원철 기자] 여자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1,500m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심석희가 강릉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346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심석희는 탐색전을 마친 뒤 8바퀴를 남기고 바깥쪽을 활용해 선두로 나섰다. 5바퀴 전 다시 맨 앞으로 치고 나간 뒤에는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캐나다 선수들의 강한 견제를 이겨 내고 1위를 지켰다.
심석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치른 월드컵 2차 대회(2차 레이스)와 중국 상하이 3차 대회까지 1,500m에서 모두 우승했다. 세계 랭킹 1위 다운 연승 행진이다.
심석희는 경기 후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두고 과정에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테스트이벤트에서 1위를 하면서 좋은 기운을 받았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김건희는 2분 33초 160으로 6위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파이널 B에서는 김지유가 2분 37초 754를 기록하며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군 면제 폐지해야" 국감서 파격 발언…양민혁·박승수·이기혁 실명 거론, 유승민 회장 "신중해야"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18살에 US오픈 제패한 '테니스 여신' 충격 근황…결승 두 번 올랐는데 세계 107위 추락→英 언론 "올 시즌 뛰지 마라" 권고, 왜?
2026-10-21
-
서승재-김원호 16개월 만에 정상 뺏겼다…인도네시아에 'ELO 레이팅' 역전 허용→"印尼 남복 3년 만에 고지 탈환"
2026-10-21
추천 콘텐츠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