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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맥주 들고 설친 ‘금쪽이 왕따 올스타’… 결국 290억 손절 방출 엔딩, 이게 MLB 클래스 (10.1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닉 카스테야노스(34)는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꽤 알아주는 공격형 외야수로 인정받았다. 2013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스테야노스는 2017년 처음으로 20홈런(26홈런)을 때렸고, 신시내티 소속이었던 2021년에는 34개의 홈런과 100타점을 기록하면서 생애 첫 올스타까지 선정됐다. 당시 올스타는 물론 실버슬러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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