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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 투수, 시작부터 팀에 실망? 양키스 또 노릴까, “최고 유망주 4명 오퍼했다” (21.6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현존 리그 최고 투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폴 스킨스(24·피츠버그)는 2026년 시즌 시작을 망쳤다. 27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메츠와 팀 개막전에서 1이닝도 버티지 못한 채 충격의 등판을 마쳤다. 대학 시절부터 괴물로 손꼽혔던 스킨스는 마이너리그 레벨을 1년 여만에 정리하고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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