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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준우승', 하루가 빛을 발했다…22세 청년가수의 감성폭발 '진짜 스타' (17.55)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13일 마지막회를 통해 초대 우승자를 배출했다. 성리가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까지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가며 ‘1대 전설’에 등극했지만, 이 무대의 또 다른 주인공은 단연 가수 하루가 꼽혔다. 하루는 결승 1차전에서 5위(777점)에 머물렀음에도 2차전에서 부드러운 감성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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