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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뷰 터뜨린 밴드 보컬, 이상우 子였다 "4살부터 음악, 발달장애 형과 의지"

작성일: 2026.09.08 10: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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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캔트비블루 이도훈 인스타그램
▲ 출처|캔트비블루 이도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이상우가 주목받은 인디밴드 보컬로 성장한 화제의 둘째아들에 대해 공개한다. 

9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싱글즈의 ‘남사친’인 가수 이상우가 찾아온다. 반가운 재회 속 이상우는 황신혜, 양정아와 드라마에서 각각 친구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공개한다. 신계숙과는 함께 오토바이를 타며 쌓은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다.

특히 동갑내기 황신혜와는 허물없는 ‘현실 친구’ 케미를 선보인다.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황신혜에게 “왜 이렇게 어설프냐”, “허술하다” 등의 거침없는 직설 화법을 쏟아내며 ‘신혜 잡는 저격수’로 활약한다. 

이 가운데 이상우는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낸다. 이상우는 네 살 때부터 음악을 가르친 둘째 아들이 2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성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004년 데뷔한 4인조 밴드 캔트비블루에서 보컬과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2005년생 이도훈이 바로 이상우의 아들이다. 

이어 발달 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애가 더욱 단단해졌음을 고백하고,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두 아들을 향한 대견한 마음을 내비친다.

▲ 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 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대상을 놓쳤던 바. 

이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의 메가 히트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이상우는 1위 가수로서 한 번에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회식비를 감당했던 전성기를 회상한다.

가수 이상우와 함께한 추억 여행은 9월 9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 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 제공|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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