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맨유 드디어 '핑크 유니폼' 공개?, 루크 쇼가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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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핑크색 유니폼을 입을까.
맨유는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는 SNS에 4라운드 매치데이를 게재했다. 주인공은 루크 쇼다. 또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자리에 섰다. 핑크색 원정 유니폼을 입고 나설 가능성을 암시한 것이다.
맨유는 앞서 지난달 28일 홈페이지에 2018-19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당시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맨유가 사상 첫 핑크색 유니폼을 채택했다"며 놀라워했다.
1승 2패로 상황이 좋지 않은 맨유는 번리 원정에서 2연패를 끊고 시즌 2연승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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