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국민 지지 되찾은 대표팀, 경기력에 미칠 효과는?
작성일: 2018.09.09 00: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코스타리카를 2-0으로 꺾은 대표팀이 팬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 훈련을 했습니다. 아이돌 가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갈채 속에 대표팀이 기를 받았습니다. 벤투 감독도 웃으며 팬들의 응원을 즐겼습니다.
화끈한 경기, 짜릿한 승리로 감동을 준 대표 선수들은 연예인과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8일 오전 10시 파주NFC에서 진행된 오픈트레이닝. 7일 오전부터 줄을 선 팬들로 인해 8일이 되기전에 정원 500명이 채워졌습니다. 결국 대한축구협회는 750명을 입장시켰고, 나머지 350명도 다른 훈련장에서 기다리다 선수들과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팬들의 함성 속에도 선수들은 벤투 감독과 코치진의 지시 속에 집중도 있게 훈련했습니다. 한 시간 가량 훈련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미드필더 기성용 코멘트 "앞으로 이 인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 잘하겠습니다."
공격수 이승우 코멘트 "스페인에서도 이런 적은 없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대표 선수들은 인기를 누리면서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더 분발하자는 반응입니다. 팬들의 지지로 선수들은 부담에서 자유롭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11일 수원에서 칠레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파주NFC에서 스포티비뉴스 한준 기자입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검객' 오상욱, AG 통산 5金으로 한국 선수단 MVP 쾌거…한일전 기적의 4연속 득점 드라마 반짝→구본길 6金도 하나 남았다
2026-10-04
-
[나고야 NOW] “코리아하우스는 하나의 브랜드”…한남희 단장이 본 ‘팀 코리아’의 진화
2026-10-04
-
중국 언론은 '깨물기' 쏙 빼고 "8강 탈락"만 보도…BBC·NYT까지 경악한 中 유도 '핵이빨' 사건→"자국 관영매체는 상보 한 줄뿐" 비판
2026-10-04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日 여자배구 무섭게 움직인다' 영건 4인방 동시에 유럽행…"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례적인 일본인 트리오까지" 남축처럼 줄줄이 '유럽 러시'
2026-10-04
-
'8회 2아웃 노히트' 투수 1명이 최강 양키스 타선 제압해버리다니…탬파베이 1-0 승리, 73% 확률 잡았다 [ALDS 1차전]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