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전북 현대, 'K리그 MVP' 김보경 재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대표 미들필더 김보경(30세/176cm/73kg)을 다시 품는다.
5일 전북현대가 2019 K리그 MVP를 차지하고 전북의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김보경을 재영입 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아시아 최고의 미드필드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중심에는 김보경이 최적의 선수라고 판단했다.
전북은 ‘패스마스터’ 김보경의 완벽한 패스를 중심으로 로페즈, 이승기 등 다른 공격진 선수들과 펼칠 연계 플레이와 가장 큰 장점인 창의적인 플레이에서 나오는 다양한 공격 루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보경은 지난 시즌 K리그 35경기에 나서 13득점, 9도움을 기록하고 리그 MVP와 베스트11에 오르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며 보여준 득점력과 날카로운 프리킥은 전북 공격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은 “전북에 돌아와 기쁘다. 전북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을 잊지 못했다”며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 날의 영광을 되찾아 팬들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보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2012~2015)와 위건 애슬레틱(2015)을 거쳐 2016년에는 전북에서 활약하고 2017년 여름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우승하러 왔다" 이강인 "병역 큰 부담 아니었다"…후배들 '군대 안 갑니다' 논란에 다시 뜬 선배들의 한마디→결국 정부까지 움직였다 "병역특례 폐지" 국방부 공식화
2026-10-07
-
"군대 안 갑니다" 끝내 '비피셜' BBC까지 물었다..."한국 주장이 병역 면제에 기뻐하는 발언으로 사과" 대서특필
2026-10-07
-
[SPO 현장] 점점 대표팀 은퇴 시기를 고민하는 황인범 “선수 생활 자체를 잘 내려 놓는 것도 현명한 사람”…물론 당장은 아니다
2026-10-07
-
"그래도 홍명보보다 나은 것 같다" 축구 팬들 안도의 한숨, 완벽하진 않았던 모레노의 4연전, 2-0 승리로 마무리
2026-10-07
-
"심각한 욕심쟁이였다, 손흥민에게 양보했어야" 환상 프리킥 골에 아쉬움 드러낸 축구 팬들 "케인만 없었더라면"
2026-10-07
-
'한국은 같은 날 2-0 이겼는데' 중국 축구 끝없이 망가진다...'FIFA랭킹 101위' 타지키스탄에 0-1 패→A매치 3연패
2026-10-07
추천 콘텐츠
-
손흥민 "우승하러 왔다" 이강인 "병역 큰 부담 아니었다"…후배들 '군대 안 갑니다' 논란에 다시 뜬 선배들의 한마디→결국 정부까지 움직였다 "병역특례 폐지" 국방부 공식화
2026-10-07
-
대한체육회, 12월 전국 시-도-군-구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운영위 전문 교육 실시
2026-10-07
-
이러면 김혜성에게 기회 온다…다저스 이겼지만 대형 악재, '같은 포지션' 로하스 부상→통증 참았다가 탈났다
2026-10-07
-
KIA, 1R 지명 '리틀 이대호'에 3억5000만원 안겼다…경남고 거포 이호민 포함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2026-10-07
-
노시환이 왜 여기? 국정감사 축구 대표팀 논란에 노시환까지 소환, 그런데 앞뒤가 안 맞는
2026-10-07
-
'축구의 신' 이런 엔딩 또 없습니다…메시 마지막 A매치서 1골 2도움 원맨쇼→208경기 126골, 21년 아르헨티나 대장정 끝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