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4~6주 결장 예상, 손흥민이 최전방 맡을 듯
작성일: 2020.01.03 06:1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2일 밤 12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0-1로 졌다. 사우샘프턴을 잡고 리그 4위권 추격을 노렸지만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쳤다. 전반전에 탕귀 은돔벨레가, 후반전에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타격이 큰 쪽은 케인의 햄스트링 부상이다. 경기가 끝난 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 케인의 부상은 부정적이다. 햄스트링은 언제나 그렇다. 우리는 타겟맨을 잃었다"고 아쉬워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햄스트링 부상이 확정되면서 최소 4주, 길면 6주의 결장이 예상된다.
케인은 2019-20시즌 토트넘이 치른 28경기 가운데 2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비중이 떨어지는 콜체스터와 리그컵 3라운드, 질병으로 결장한 에버튼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하고 치른 바이에른뮌헨과 조별 리그 6차전에만 결장했다. 풀타임 경기도 23번이나 됐다. 결국 햄스트링 부상으로 탈이 났다.
토트넘으로선 불행 중 다행은 징계 중인 손흥민이 돌아오는 것이다. 토트넘은 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 12일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이 최전방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여름 페르난도 요렌테(나폴리)와 빈센트 얀센(몬테레이) 이적에도 공격수 보강은 없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징계로 나올 수 없었다. 큰 문제였다. 3경기 동안 손흥민이 없었고 우리에게 문제였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