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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맥그리거 팬이지만, 메이웨더에게 전 재산 올인"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7년 02월 15일 수요일

▲ 코너 맥그리거와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가상 포스터.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29, 코리안 좀비 MMA/㈜로러스 엔터프라이즈)은 코너 맥그리거가 복싱으로 플로이드 메이웨더를 이길 수 없다고 확신한다.

최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BJ펜닷컴과 인터뷰에서 "파이터로서 맥그리거의 팬이다. 엄청난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복싱 경기에서 맥그리거가 메이웨더에게 이길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만약 둘의 경기를 두고 베팅을 해야 한다면 내 모든 돈을 메이웨더에게 걸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맥그리거와 메이웨더의 복싱 경기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성사 확률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흘러나온다.

14일(한국 시간)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시 선'은 양측이 대전료 등 금전적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고 알렸다. ESPN은 15일 "메이웨더가 지난 12일 ESPN의 스티븐 스미스 기자에게 '거의 합의점에 다다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공식 확정 발표가 나기 전까지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하지만 둘이 붙는다면 흥행 가능성은 꽤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전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는 "화제가 될 대결이다. 두 선수의 상징성이 커 승패를 떠나 세계 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정찬성의 전망대로 메이웨더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는 "맥그리거가 정타 한 대 맞히기 힘들다. 메이웨더는 두 대를 연속으로 안 맞는 기술적인 복서다. 맥그리거가 100% 진다. 매일 복싱만 한 사람과 손발을 쓰는 격투기하는 사람은 다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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