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트와이스 네 번째 미니 앨범 시그널 쇼케이스, 트와이스 사나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 [SPOTV 중계] KIA 독주 혹은 LG 역전, 광주를 주목하라
- 호날두, 8시즌 만에 400골…시즌 당 50골-경기 당 1골↑
- [사진] 숨 멎는 아름다움…'18세' 미녀 리듬체조 선수
- 악녀 프로 레슬러 요시코, 다음 달 로드 FC에 다시 출전
- 트와이스 모모, '앗! 속보여 너무 짧은 치마에..'
- SK 문승원, 삼성전 6이닝 5실점 '4패째 위기'
- '5회까지 노히트' 롯데 김원중, 5⅓이닝 무실점…3승 요건
- '1회 만루 위기 버틴' NC 구창모, 4⅓이닝 무실점
- '7이닝 2실점' 니퍼트, 선발 4연승 실패
- '8G 연속 QS' 피어밴드, 롯데전 6이닝 2실점…3패 위기
- 삼성 윤성환, SK전 7이닝 2실점 쾌투 '2승 요건'
- 김기태 감독 버나디나-김주찬 투입 강수, 절반의 성공
- 커브로 KIA 최형우 완벽 봉쇄한 LG 차우찬
- "괴롭혀라" 삼성, 득점 기회서 보여준 집중력
- 초반 주루사 세 번, 영패 자초한 kt
- kt에 갈뻔한 흐름, 돌려세운 롯데 윤길현
- '윤성환 2승' 삼성, SK 꺾고 2연패 탈출
- '구창모 퀵후크' NC, 불펜 믿음 통했다
- '10안타 1득점' 두산, 기회마다 꼬였다
- 마운드 불안-수비 흔들, SK의 추가 고민 '타선 침묵'
- '김원중 3승' 롯데, kt 잡고 3연패 탈출
- KIA 역전승 뒷받침한 4이닝 연속 병살플레이
- '2연패 탈출' 삼성 김한수 감독 "7이닝 던진 윤성환, 승리 원동력"
- 김경문 NC 감독 "구창모 승리 못 챙겨줘 아쉽다"
- '시즌 2승' 삼성 윤성환 "불펜진 부담 줄여주고 싶었다"
- NC 권희동 "에이스 상대 홈런이라 기분 좋다"
- '끝내기 승리' KIA 김기태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 "끝내기, 안치홍이 3루까지 간 덕분" KIA 이범호
- '뒷문 최강' LG 불펜 싸움으로 잡은 KIA
- NC를 떠받치는 김진성과 원종현의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