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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전담 기자 '무박 2일 경기 여파로 류현진 시뮬레이션 대신 불펜 투구'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 LA 다저스 전담 기자 켄 거닉이 13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 트위터에 류현진 소식을 전했다. 거닉은 '12일 경기가 늦게 끝나 류현진은 시뮬레이션 경기 대신 불펜 투구를 한다'고 알렸다.

다저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렀는데 많은 비로 경기가 3시가 40여 분 동안 지연됐고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에 끝났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에게 휴식을 준다"고 말하며 "선발 등판 로테이션을 거른다"고 밝혔다. 선발 등판 루틴에 맞춰 시뮬레이션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시뮬레이션 경기에는 타자들 도움이 필요한데 '무박 2일' 경기를 펼친 타자들이 정상적인 훈련 스케줄을 치르기 어려워졌고 류현진 훈련 일정에 영향을 줬다.

불펜 투구로 선발 등판을 대신하는 류현진 다음 등판 일정은 미정이다. 다저스는 이날과 14일 샌프란시스코와 경기를 치른 뒤 16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길에 오른다. 워싱턴과 3연전 선발투수로는 알렉스 우드, 리치 힐, 마에다 겐타가 예고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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