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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 16홈런' 괴물 신인 PHI 호스킨스, 풀타임 뛰면 81홈런 페이스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 리스 호스킨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전반기 괴물 신인이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였다면 후반기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리스 호스킨스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9-8로 이겼다. 필라델피아 괴물 4번 타자 호스킨스는 6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볼넷으로 제 몫을 다했다.

호스킨스는 필라델피아가 2-7로 뒤진 7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호스킨스 시즌 15호 홈런이다. 이어 팀이 7-8로 뒤진 10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서서 동점 중월 1점 홈런을 쳤다.

현재 41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저지는 전반기에만 30홈런을 치며 신인왕 자리를 예약했다. 전반기에 저지 홈런 페이스는 경기당 0.357개다.

호스킨스 홈런 페이스는 저지 전반기 페이스를 넘는다. 지난달 11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호스킨스는 현재 32경기에 선발 출전해 16홈런을 치고 있다. 경기당 0.5개 아치를 그리고 있다. 산술적이긴 하지만 호스킨스가 16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다고 가정하면 81홈런을 칠 수 있는 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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