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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전, 이강인 발렌시아 벤치에 등장…체리셰프와 대화하며 '함박웃음'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8년 10월 08일 월요일
▲ 발렌시아의 보물 이강인
▲ 이강인, 바르사전 발렌시아 벤치에 등장 ⓒSPOTV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부상 중인 이강인(17, 발렌시아)이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 나타났다.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고, 부상 여파로 뛸 수 없었으나 사복을 입고 발렌시아 벤치에 등장했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러시아월드컵 스타 데니스 체리셰프(27)와 이야기를 나누며 함박웃음을 띠웠다. 

발렌시아는 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간)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8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상대가 우승 후보 바르사였으나 선제골을 기록해 1-1 무승부로 마쳤다. 

이강인은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 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원정 경기를 포함해, 8일 예이다 에스포르티우와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B(3부 리그) 원정 경기도 불참했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강인은 바르사와 1군 팀과 대결에 나섰다. SPOTV 중게화면에 잡힌 이강인은 청바지의 하얀 티셔츠를 입고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후 발렌시아에 합류한 체리셰프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미소를 띠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공들여 키우고 있다. 지난 6월 이강인과 2022년까지 재계약하면서 바이아웃을 8000만 유로(약 1058억 원)으로 설정했다. 2군에 소속되고, 1군 훈련을 보장받은 이강인은 발렌시아 1군 프리시즌 5경기(로잔, PSV 에인트호번, 레스터시티, 에버턴, 레버쿠젠)를 모두 출전한 데 이어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3일 앞두고도 발렌시아 1군과 훈련을 함께하며 1군 데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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