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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유튜브 이어 인스타그램 팔로어 1위…'SNS의 여왕'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19년 01월 13일 일요일

▲ 국내서 활동하는 여자 연예인 중 최다 팔로어를 보유한 블랙핑크 리사의 인스타그램. 출처|인터넷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블랙핑크가 뮤직비디오 조회수로 각종 신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SNS 팔로어수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어 '소셜미디어의 여왕'으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는 13일 오전 11시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1300만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여자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어수 1위의 기록이다.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인 제니는 1178만, 로제는 1007만, 지수는 996만을 기록하고 있다. 블랙핑크 완전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어 1470만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6월 15일 블랙핑크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해 큰 관심을 끌었다. 개설한지 약 7개월 만에 제니 1177만, 로제 1007만, 지수 995만 팔로워 수를 보유하며 ‘글로벌 걸그룹’이라는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짧은 기간 동안 모두 상위 5위 안에 해당되는 팔로어 규모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8년 인스타그램 어워드’에서 ‘1위 걸그룹’으로 뽑혔다. 소속사가 운영하는 아이돌 그룹의 공식 계정 중 가장 많은 팔로어 수를 보유한 계정을 뜻한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는 블랙핑크 멤버들은 일상 사진부터 셀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컷, 다양한 촬영 현장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팬들과 직접 교류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조회수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첫공개 6개월 28일만인 13일 6억 조회수를 돌파, 케이팝 그룹 최단 기록을 다시 썼다.

한편 블랙핑크는 리사의 고향 태국 방콕 콘서트를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의 화려한 행보를 진행 중이다.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를 거쳐 북미주, 유럽, 호주까지 세계 곳곳에서 블링크와 만날 예정이다. 

또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의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예고한 블랙핑크는 올해에도 세계적인 걸그룹으로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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