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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이청아 "정준영 동영상 관련 지라시 선처無…원본에 쓰러지는 줄"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 영화 '다시, 봄'의 배우 이청아. 제공|킹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이청아가 이른바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라며 "선처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청아는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 개봉을 앞둔 1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불법동영상 촬영과 유포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과 관련한 근거 없는 허위 '지라시'로 곤욕을 치렀던 이청아는 "수사가 진행중이다. 수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이미 유포자를 추려 수사를 의뢰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선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했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처음 글(지라시)를 봤는데 너무 나빠 쓰러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청아는 지난달 이른바 '정준영 동영상' 리스트라 불리는 지라시가 확산되며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이청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지난달 13일 이청아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가 "현재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루머가 이청아와 관련 없는 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15일에는 수사 의뢰 사실을 알렸다.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합의도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피해를 받는 많은 연예인을 위해서라도 엄중한 대처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청아의 신작 영화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 개봉을 앞뒀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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