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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닝 물꼬 튼' 추신수, 타율 0.282…TEX 2연패 탈출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6월 15일 토요일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빅이닝의 물꼬를 트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83에서 0.282로 약간 떨어졌다. 텍사스는 7-1로 완승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앞선 2타석에서 침묵한 추신수는 2-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2루타를 날렸다. 이후 델리노 드실즈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볼넷을  얻어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루그네드 오도어가 우월 만루포를 터트려 6-0으로 거리를 벌렸다.  

추신수는 7-0으로 앞선 8회 5번째 타석에서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1사 2루에서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기여하진 못 했다. 

텍사스는 8회말 닉 센젤에게 중월 홈런을 내줘 한 점을 쫓겼으나 큰 고비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신시내티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로 활약했으나 앞, 뒤 타자들의 침묵에 아쉬움을 삼켰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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