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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떠난 뉴캐슬 빈자리 노리는 블랑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 로랑 블랑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뉴캐슬을 떠나고 로랑 블랑이 그 자리를 원한다.

뉴캐슬은 24일(한국 시간) 베니테스 감독과 작별을 발표했다. 계약이 종료되면서 티을 떠난다. 베니테스 감독은 최강의 감독이 있는 다롄 이팡(중국) 부임이 유력하다.

뉴캐슬을 새 감독을 찾아야 한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 감독 등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블랑도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4일 "블랑이 뉴캐슬 감독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블랑은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나폴리(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거치며 선수 시절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다. 은퇴는 맨유에서 했다.

감독 생활은 2007년 보르도(프랑스)에서 시작했다. 이어서 곧바로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다. 유로 2012 이후 곧바로 사임했다. 당시 프랑스는 8강에 그쳤다.

블랑은 2013년 파리 생제르맹 감독으로 복귀한 후 2016년을 끝으로 감독직을 맡고 있지 않다.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등 나름 성과를 내는 듯 했으나 이후 부진했다.

감독으로서 보여준 성과는 뚜렷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뉴캐슬이 블랑을 선임할지 미지수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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