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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롱스태프 "몸 만들기 외엔 관심 없어, 난 뉴캐슬 선수"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롱스태프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션 롱스태프는 이적설보다도 새 시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롱스태프는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깜짝 등장해 주가를 올렸다. 시즌 중반부터 1군에 데뷔한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했다.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한 뒤 젊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팀을 다지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롱스태프 영입에 나섰다. 지금 최전성기를 보내는 비싼 선수들이 아니라 꾸준히 팀에서 활약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

맨유의 관심에도 롱스태프는 침착하다. 현재 뉴캐슬은 중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다. 뉴캐슬 지역지인 '크로니클 라이브'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롱스태프는 "나는 조용히 있으려고 한다. 나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내가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뉴캐슬의 선수"라고 말했다.

롱스태프가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경기력이다. 지난 시즌 후반부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롱스태프는 "가능한 빨리 경기장에 돌아가고 싶다.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이다. 매일매일 발전할 것이다. 피치에 나서서 새로운 감독님의 눈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맨유는 롱스태프 영입을 원하지만 뉴캐슬과 이적료 협상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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