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설' 롱스태프 "몸 만들기 외엔 관심 없어, 난 뉴캐슬 선수"
작성일: 2019.07.19 21:42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롱스태프는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깜짝 등장해 주가를 올렸다. 시즌 중반부터 1군에 데뷔한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했다.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한 뒤 젊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팀을 다지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롱스태프 영입에 나섰다. 지금 최전성기를 보내는 비싼 선수들이 아니라 꾸준히 팀에서 활약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
맨유의 관심에도 롱스태프는 침착하다. 현재 뉴캐슬은 중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다. 뉴캐슬 지역지인 '크로니클 라이브'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롱스태프는 "나는 조용히 있으려고 한다. 나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내가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뉴캐슬의 선수"라고 말했다.
롱스태프가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경기력이다. 지난 시즌 후반부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롱스태프는 "가능한 빨리 경기장에 돌아가고 싶다.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이다. 매일매일 발전할 것이다. 피치에 나서서 새로운 감독님의 눈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맨유는 롱스태프 영입을 원하지만 뉴캐슬과 이적료 협상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