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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R, 비로 하루 연기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가 비로 하루 연기됐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가 비로 하루 연기됐다.

PGA 투어 사무국은 15일(한국 시간) 멕시코의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71)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가 큰비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현지에는 이번 주 초부터 비가 내렸다. 대회 1라운드가 열리는 15일에도 비는 멈추지 않았다. 비가 좀처럼 그치지 않자 PGA 투어 사무국은 1라운드 시작을 5시간 연기했다. 이후 2시간 더 연기했지만 끝내 다음 날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스 관리자들은 그린 위에 가득 찬 물과 벙커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정상적인 경기가 힘들다고 판단했다.

현지 날씨 예보에 따르면 16일에도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72홀 경기를 모두 마치려면 18일까지 대회가 진행될 수 있다.

슬러거 화이트 PGA 투어 규정 대회 담당 부회장은 "일요일까지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월요일까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시우(24)와 이경훈(28, 이상 CJ대한통운)이 출전한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디펜딩 챔피언 맷 쿠처(미국)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쿠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할 때 캐디에게 극히 적은 금액의 보너스를 건네 '짠돌이 논란'을 일으켰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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