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R, 비로 하루 연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가 비로 하루 연기됐다.
PGA 투어 사무국은 15일(한국 시간) 멕시코의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71)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가 큰비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현지에는 이번 주 초부터 비가 내렸다. 대회 1라운드가 열리는 15일에도 비는 멈추지 않았다. 비가 좀처럼 그치지 않자 PGA 투어 사무국은 1라운드 시작을 5시간 연기했다. 이후 2시간 더 연기했지만 끝내 다음 날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스 관리자들은 그린 위에 가득 찬 물과 벙커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정상적인 경기가 힘들다고 판단했다.
현지 날씨 예보에 따르면 16일에도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72홀 경기를 모두 마치려면 18일까지 대회가 진행될 수 있다.
슬러거 화이트 PGA 투어 규정 대회 담당 부회장은 "일요일까지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월요일까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시우(24)와 이경훈(28, 이상 CJ대한통운)이 출전한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디펜딩 챔피언 맷 쿠처(미국)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쿠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할 때 캐디에게 극히 적은 금액의 보너스를 건네 '짠돌이 논란'을 일으켰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