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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겨울 노래는 늘 옳다…낭만적인 '스타리 나이트'[신곡읽기]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가수 보아가 신곡 '스타리 나이트'를 발표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믿고 듣는 보아표 '윈터송' 라인업에 한 곡이 더 추가됐다. 

보아는 11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타리 나이트'를 발매했다.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스타리 나이트' 외에도 보아가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한 '블랙', '말린 장미', '버터플라이', '아이 돈트 마인드', '보여' 등 6곡이 수록됐다.

보아가 직접 쓴 '스타리 나이트' 가사는 한겨울밤 낭만적인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 담았다. '따스한 온기 가득한 내 주머니, 손 잡아봐', '차가운 이 겨울도 나를 녹여주는 그대의 포근한 품 안에 안겨 난', '차가워진 바람 두꺼워진 외투/더욱 좁혀진 우리 사이', '뽀얗게 서려진 창문에 남겨둔 장난스런 낙서/나만 아는 걸' 등 연인의 다정한 한때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뮤직비디오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담았다. 별거 아닌 것에도 함께 행복해지는 광경이 따스함을 선사한다. 화려한 무대 위 별처럼 반짝거리는 보아의 모습도 눈에 띈다.

보아와 크러쉬의 호흡도 좋다. 두 사람의 감성이 잘 녹아 들어 차트 롱런을 예감케 했다. '메리크리', '윈터 러브' 등 보아의 대표적 '윈터송' 라인업에 '스타리 나이트'가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보아는 11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 '보아의 스타리 스타리 나이트'로 팬들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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