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 출처ㅣ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배우 이영애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전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은 언제 나오나. 기다림은 지루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도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라며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보고 안구정화했다", "이영애처럼 곱게 나이 들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지난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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