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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방콕타임] '조 1위 8강' 김학범 감독, "이제 매 경기 결승전, 오세훈 해냈다"

박대성 기자, 김성철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 김학범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김학범 감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8강부터 결승전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15일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0년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조별 리그 3연승으로 C조 1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주문한 걸 잘했다. 우리는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준비를 할 것이다"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6명을 바꾼 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우리 공격수를 믿는다. 공격수들이 상대 취약점을 잘 공략할 수 있도록 선수를 구성했다. 어떤 선수가 나가도 자신감 있게 한 게 효과를 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조별 리그 3경기를 계획대로 했다.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는 쉽지 않다. 김학범 감독은 "상대가 결정이 안 됐다. 그때가서 선수 구성을 하겠다. 조를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많이 얻지 못했다. 우리 장점을 잘 살리면서 한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향후 일정 각오를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전은 오세훈의 생일이었다. 김 감독은 "오세훈은 사실 첫 경기에 굉장히 부진했다. 오늘은 오세훈이 해낸 날이다. 꾸준히 자신감을 심어주니 올라왔다"라면서 "정우영도 마찬가지다. 언론에서 혹독하게 다뤄 의기소침 했을 것이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다. 본인이 갖고 있는 장점이 발휘될 것"이라고 믿었다.

외신 기자의 질문도 있었다. 현재 상황에서 한국이 더 좋아질 거라고 묻자 "더 발전할 거라고 믿는다"라며 확신에 찬 눈빛으로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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