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언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시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시언이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시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길 가다가 '모던 파머' 찍었던 곳에서"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와 외투를 착용한 이시언 모습이 담겼고, 볼살 하나 없이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이시언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약 6kg를 감량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 당시보다 하차 후 더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물오른 비주얼을 흐뭇해했다.

▲ 출처ㅣ이시언 SNS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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