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예주(왼쪽)과 포즈를 취한 비. 출처|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소속사 신인 여배우와 김태희도 질투날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주와 함께!!!! 첫 촬영.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배우 오예주"라는 글과 함께 오예주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오예주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오예주의 모습도 함께 눈길을 끈다.

비가 사진을 통해 공개한 오예주는 비가 설립한 레인컴퍼니의 첫번째 배우다. 2004년생, 한국 나이로 18세인 여고생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광고활동을 하며 단편독립영화에도 출연했다.

한편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비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오예주(왼쪽)과 포즈를 취한 비. 출처|비 인스타그램

▲ 오예주(왼쪽)과 포즈를 취한 비. 출처|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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