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살짝 땀이 송글", "운동하니까 살 것 같다"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기구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넉넉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한 한지혜는 부푼 D라인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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