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주연으로 나선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김새론은 새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여자 주인공을 제안 받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하이틴 로맨스 장르의 영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새론의 풋풋한 청춘미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8년 '동네사람들' 이후 약 3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만큼, 훌쩍 자란 김새론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소녀 무당 가두심 역을 맡아 오는 30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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