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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그 시작은 '아이언맨'"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08월 04일 수요일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블 페이즈 4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신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주목할 3가지 포인트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4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은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페이즈 4 작품 중, 더욱 확장된 마블의 새로운 세계관을 이끌어갈 첫 번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새로운 서사를 예고했다.

아번 작품은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룬 첫 번째 이야기로,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다. 또 양조위·양자경·아콰피나 등 잘 알려진 아시아계 스타들이 힘을 더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무엇보다 마블 최대의 미스터리로 존재해 온 ‘텐 링즈’의 비밀을 다뤄 주목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마블 유니버스의 초창기 작품인 '아이언맨'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밝히며 그간 본 적 없는 세계관을 그릴 것임을 시사했던 터다.

그 주역인 뉴페이스 마블 히어로 ‘샹치’는 어렸을 적부터 최고의 암살자가 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인물. 압도적인 전투 실력은 물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초인적인 능력까지 겸비했다. 또한 어둠의 세상에서 자란 ‘샹치’의 성장 배경과 완전히 반대되는 히어로로서의 행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기존 마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과 스펙터클한 비주얼을 예고해 또한 주목받고 있다. 도심의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부터 지하 파이트 클럽에서 벌어지는 대결, 여기에 수 백만의 군사들을 단번에 제압하는 ‘텐 링즈’의 압도적 위용까지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들이 마련됐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오는 9월 개봉한다.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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