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OCN ‘경이로운 소문’이 본격적으로 스펙타클한 전개를 시작했다. 특히 조병규가 악귀 사냥꾼으로 경이로운 첫 발을 내딛게 되면서 앞으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과 한 팀으로 펼칠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지난 29일(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작가 여지나, 연출 유선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평균 4.4%, 최고 4.8%를 기록,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불꽃 열연에 힘입어 1회...
2020.11.3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