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제4대 팬텀싱어’가 드디어 탄생한다.JTBC ‘팬텀싱어4’ 결승 파이널이 2일 오후 8시 5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제4대 팬텀싱어가 되기 위해 지난 7월 첫 제작진 예심을 시작으로 무려 11개월을 치열하게 달려온 싱어들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최종 결승 3팀 크레즐(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중 ‘제4대 팬텀싱어’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번 ‘팬텀싱어4’는 6월
2023.06.0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