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권상우-정준하가 출연 예정인 '사십춘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MBC 측이 권상우 정준하의 여행 리얼리티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9일 스포티비스타에 “‘사십춘기’의 설특집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권상우와 정준하가 출연하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제목을 확정, 설 연휴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사십춘기’는 단순한 일탈기가 아닌 진정한 중년 인생기를 다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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