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저스틴 토마스의 59타를 완성시킨 이글 퍼트'
저스틴 토마스(미국)의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 9번 홀 이글 퍼트가 1월 2주차 베스트 샷으로 선정됐다.
토마스는 소니오픈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역대 PGA 최연소로 60대의 벽을 허문 주인공이 됐다.
2라운드에서는 36홀 최소타, 3라운드에서는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72홀 최소타 기록을 작성했다.
[영상] ‘PGA투어 1월 2주차 베스트 샷’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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