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기우.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이기우(36)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기우의 부친은 지난 18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7시 15분이다. 장지는 원지동추모공원이다.

현재 이기우는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기우는 최근 방송된 올리브TV '고양이띠 요리사'에 출연했다. 그는 사전 제작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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