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영상팀] IBK기업은행이 30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로 이겼습니다. 리쉘이 맹활약했습니다. 리쉘은 18득점으로 양팀 최다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국내 선수들의 맹활약도 이어졌습니다. 박정아와 김희진이 각각 14득점과 1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IBK는 12승 9패 승점 42점으로 1위 흥국생명을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영상]  30일 여자부 경기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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