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적' 후속으로 '파수꾼'이 편성됐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역적’ 후속으로 ‘파수꾼’이 편성됐다.

MBC 관계자는 3일 스포티비스타에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후속으로 ‘파수꾼’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파수꾼’은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 공모전 장려상 작품으로 김은수 작가가 집필한다. ‘투윅스’ ‘빛나거나 미친거나’ 를 만든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파수꾼’은 ‘역적’ 후속으로 오는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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