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박건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15일 NC전에서 3회 구창모의 투구에 왼쪽 손날을 맞고 교체된 박건우가 진료를 위해 삼성병원으로 이동했다. 박건우는 투구를 맞은 뒤 대주자 김인태로 바뀌었고, 우선 아이싱으로 통증을 진정시켰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병원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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